< 두지 생각 >
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니, 독재보다 더 한 말처럼 들린다. 그들이 원하는 것은 예수를 믿고 성경 말씀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일요일 혹은 더 자주 교회에 나오고 여러가지 명분을 붙인 헌금을 내는 것이 아닐까?
천국에 가기 위해서 선행을 할 것이 아니라 이승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 선행을 하고,
성경에 써 있기에 그 말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, 그 말이 옳기 때문에 따르는 사람이 되었으면...
| 일자 | 2008년 8월 28일 | 시간 | 오후 6시 30분 |
|---|---|---|---|
| 상대 | 롯데 | 장소 | 한밭 야구장 |
| 팀 | 순위 | 승-패 | 최근 10경기 |
|---|---|---|---|
| 롯데 | 4위 | 50승 0무 46패 | 7승 0무 3패 |
| 한화 | 3위 | 56승 0무 48패 | 5승 0무 5패 |
| 선발투수 | 최근등판 | 평균자책 | 승-패 | 탈삼진 |
|---|---|---|---|---|
| 송승준 | 7월 29일 --(두산) | 4.17 | 9승 6패 | 82 |
| 안영명 | 7월 29일 승(우리) | 5.36 | 7승 0패 | 34 |
2008년 8월 27일 한화(송진우) vs 롯데(장원준) 프로야구 경기결과
| Team | 1 | 2 | 3 | 4 | 5 | 6 | 7 | 8 | 9 | R | H | E | B |
| 롯데 | 0 | 0 | 0 | 0 | 5 | 1 | 0 | 1 | 0 | 7 | 13 | 0 | 7 |
| 한화 | 0 | 0 | 0 | 2 | 0 | 0 | 0 | 1 | 0 | 3 | 8 | 1 | 6 |
[승] 장원준 (10승 7패 0세이브)
[홀] 강영식 (5승 2패 2세이브)
[패] 송진우 (4승 6패 0세이브)
[결승타] 가르시아(5회 1사 만루서 중전안타)
[홈런] 김태완23호(4회2점 장원준) 김태균27호(8회1점 김일엽)
[2루타] 송광민(1회) 김민재(3회)
[실책] 김민재(6회)
[도루] 조성환(8회) 이원석(9회)
[도루자] 추승우(6회)
[병살타] 최진행(2회) 가르시아(8회) 신경현(8회)
[폭투] 마정길(8회)
[심판] 우효동 오석환 전일수 오훈규
[ 두지의 감상평 ]
한화는 2연패, 롯데는 6연승, 장원준은 데뷔 5년만에 10승 고지에 올랐다. 롯데는 4강이 점점 보이고,
한화는 2위가 멀어져간다. 다만 한화는 김태완과 김태균의 홈런이 반갑다.
오늘 김태균과 이범호는 철저하게 정상공격을 할 수 없었다. 투수들의 견제 때문에 포볼이 많아지고 있다.
어제와 오늘 에러가 하나씩 있는 것과 병살타가 늘어나는 것도 문제가 아닐 수 없다.
또 한화의 문제는 또 있다. 벌때야구처럼 어제, 오늘 많은 투수들이 나왔지만, 믿음직스럽지 않다.
베테랑 송진우는 영건 장원준과 멋진 대결을 시작했고, 4회 김태완의 홈런으로 선점까지 얻었지만,
5회 스스로 무너지며 패전투수가 되었다.
그 외 구장
[목동] 삼성 4 : 2 우리 [윤성환 승 : 황두성 패]
[잠실] KIA 0 : 3 LG [디아즈 패 : 심수창 승]
[인천] 두산 12 : 3 SK [김선우 승 : 레이번 패]
Key :
@ 목동에서는 삼성의 선전에 롯데가 긴장해야겠다. 기아가 주춤한 사이 롯데와 함께 삼성이 후반기 2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.
@ 잠실에서는 기아가 4위 싸움에서 주춤하고 있다. LG는 고추가루 부대로 꼴찌의 매운 맛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.
@ 인천에서는 두산이 10연패의 수모는 면했다. 1회부터 4점을 내며 앞서 나가더니 결국 선발 전원 안타를 통해 SK를 두들기고 9연패에서 벗어났다. 이와 함께 오늘 패한 한화에게 승차를 벌렸다.